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무라 료스케 (문단 편집) === [[J리그]] 1기 === [[교토 상가 FC]] 유스 출신으로, [[2014년]] 1군에 콜업되어 [[J2리그]] 8경기를 뛰며 1도움을 기록하는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같은해에는 [[J3리그]]에 [[2015년]]까지 참가하던 J리그 U-22 소속으로 J3에서도 8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이듬해 [[J1리그]]의 [[사간 도스]]로 임대를 떠나 거기서는 리그 1경기와 리그컵 3경기, 천황배 1경기 총 5경기에 출전하고 돌아온다. 이후 16시즌에는 사실상 팀 내에서 공기화가 되어있다가 17시즌 후반기에 들어서 리그 8경기 가량에서 선발로 나서며 기량을 펼치는듯 했으나, 다음시즌에 팀에서의 입지가 원상복귀되고 [[2019년]]을 앞두고 [[J3리그]]의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서는 말 그대로 팀의 '''핵심중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교체로 출전한 단 한경기를 제외한 리그 전 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장하며 강인한 체력을 과시, 34경기 출전 7골 5도움이라는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0시즌에는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면서 주장 완장을 차고 34경기에 출전해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훌륭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런 대활약을 보이자 옆나라 [[한국]]의 [[FC 안양]]이 관심을 가졌고, 타무라의 이적을 타진하게 된다.[* 안양은 K리그 내에서 자금 사정이 그리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축에 속하는 데다 2013년에 내셔널리그 팀인 [[고양 KB국민은행]]의 선수단을 일부 흡수해 가까스로 창단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K리그에 도입된지 10년이 지난 2018년에야 첫 아시아 쿼터를 사용했을 정도로 외국인 선수 영입에 소극적인 팀이었으며, 그렇게 영입한 첫 아시아 쿼터인 [[딜런 폭스]]도 연봉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주 출신 선수였던데다가 그마저도 한 경기도 못 써먹고 계약을 해지했다. 그런 안양에서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한 것은 타무라의 실력이 그만큼 돋보였다는 뜻이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